2018년10월24일wed  
뉴스홈 > 뉴스 > 기자의 눈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순천만 입장객 급증 정원박람회 청신호 개선책도 필요
등록날짜 [ 2012년09월23일 15시29분 ]
[순천-차범준 기자]
KBS순천방송 라디오 ‘출발 동부권의 새아침’ 프로그램 패널출연
순천만 입장객 급증 정원박람회 청신호 개선책도 필요

아나: 오늘 시사포커스는 내년 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순천을 찾는 관람객이 크게 늘고 있다는 소식 자세하게 정리해 봅니다.
자연생태 관광지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순천시에 내년 정원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지역을 찾은 관람객이 크게 늘었다고 하죠?

통신: 네 그렇습니다.
내년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최근 순천을 찾은 관람객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집계돼 정원박람회 관람객 유치에 긍정적인 신호가 되고 있습니다.
순천시와 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당초 내년 정원박람회 예상 입장객 수를 내외국인 포함 468만명 정도로 추산했다가 보궐선거로 시장에 당선된 조충훈 시장의 실질적인 입장객 수에 대한 냉정한 분석이 필요하다는 입장변화에 따라 입장객수를 다시 산정하는 용역을 발주해 놓고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지역 일부에서는 이번 용역결과가 나오면 정확한 수가 다시 예측 되겠지만 적어도 당초 예상한 입장객수보다는 숫자가 줄어든 예상 관람객 수가 나올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예측입니다.
어쨌든 여수엑스포의 무료티켓 배포로 입장객수 억지로 끼워 맞추기 논란이 일고 가운데 최근 순천을 찾은 관광객이 크게 늘었다는 집계는 순천시나 박람회 조직위 모두에게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습니다.

아나: 올해 상반기 중에 순천을 찾은 관광객 숫자가 작년에 비해 40% 정도 늘었다는 통계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관광객 수 증가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정리해 주시죠?

통신: 네 순천시는 지난 달 기준으로 8월말에 지역을 찾은 관광객은 247만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무려 40%가량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지역을 찾은 관광객중 내년 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장소인 순천만을 다녀간 관광객이  123만명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한 것으로 집계 했습니다.
순천을 찾은 관광객 중 순천만을 찾은 관광객 숫자는 순천지역 전체 관광객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순천만과 함께 관광객이 많이 찾은 순천지역의 주요 광광지로는 낙안읍성과 순천드라마촬영장, 송광사, 선암사, 고인돌 공원 등이라고 합니다.
특히 순천 도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드라마촬영장에 인파가 몰렸는데 약 15만명이 현지를 찾아 전년대비 109%나 관광객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아나: 순천시에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이유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져야 내년 정원박람회에 관람객을 유치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순천시를 찾는 관광객 증가의 요인을 어떻게 분석할 수 있을까요?

통신: 네 올해 들어 순천을 찾은 관광객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은 먼저 여수엑스포 개최의 후광효과를 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수엑스포와 인접해 있는 순천지역의 특성상 엑스포를 찾은 관람객의 상당수가 순천을 찾아 순천만이나 지역의 명승지를 찾았다는 분석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생태관광지로 최근 명성을 얻고 있는 순천만의 생태관광에 대한 관광객들의 선호도가 높아졌고 외부적인 요인으로는 주5일 근무제로 인한 관광여건의 변화도 원인으로 지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원박람회 개최도시에 대한 관광객들의 기대와 호기심도 관광객 증가의 요인으로 볼 수 있는데 내년도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리는 정원박람회에 대한 관광객들의 관심도 상당한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가능합니다.
순천시는 이번 관광객 증가를 계기로 지역을 생태와 문화가 조화로운 관광코스와 프로그램 개발하고 순천 고유의 음식과 특산품 개발을 통해 관광객들이 지역에 머무며 돈을 쓸수 있도록 하는 관광지로 만들어 가겠다는 입장입니다.

아나: 그런데 순천시의 각오에도 불구하고 최근 지역 일부에서는 순천만 입장료관리가 허술 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통신: 네 그렇습니다.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고 특히 순천만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것은 반가운 일인데 말씀하신 대로 최근 지역 일부에서는 순천만의 입장료 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이 일부 지역 언론을 통해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재 순천만의 입장료는 “일반인이 2,000원에 청소년. 군인 1,500원, 어린이 1,000원, 그리고 단체일 경우, 성인 1,500원, 청소년. 군인 1,100원, 어린이 700원의 입장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순천시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성인 1,000원, 청소년. 군인 750원, 어린이는 500원으로 할인혜택을 받고 있는데요.
그런데 문제는 순천만의 유료 관람시간이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로 정해져 있어 해당 시간을 피해 순천만에 입장하는 관광객들에게는 입장료가 부과되지 않아 결과적으로 시의 수입이 그만큼 감소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아나: 공무원 근무자들의 근무시간이나 일몰이후의 관람에 대한 입장료 부과 기준 때문인 것 같은데 실제로 개장 시간을 피해 입장하는 얌체 입장객이 있다고 하죠?

통신: 네 지역 일부에서는 순천만을 찾은 외지 관광객들이 여행사를 통해 기차나 단체 버스를 이용해 순천만에 도착하는 경우 오전 9시 이전에 도착해서 입장료를 내지 않고 입장하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에서 1박 2일로 체류형 관광을 하는 일부 관광객들의 경우도 일과 시간 이후 순천만 입장료를 받지 않는 시간대에 순천만에 무료입장을 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순천만의 무료입장으로 인한 관람료 누수 문제와는 별도로 오후 6시 이후 야간 시간대에 순천만을 찾는 청소년들의 입장을 제한하고 현장을 관리하는 별도의 제도가 없어 청소년들의 건전한 휴식공간의 기능을 할 수 없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법이나 제도적인 관리상의 문제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동안 생태 보존을 위해 시민들의 노력과 막대한 세금을 투입해 관광지로 명성을 얻는 순천만인 만큼 입장료 징수 이외의 시간대에 대한 관리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나: 일과 시간 이후의 시간대에 별도의 저렴한 입장료를 책정한다거나 현지 지역 주민들을 투입해 관리를 맡긴다거나 하는 방법을 통해 시의 입장수익도 늘리고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봤으면 합니다.




차범준 (kynews21@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기자의 눈섹션 목록으로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121012 남도투데이 고흥소식 화력발전소 건설 주민설명회 파행 (2012-10-23 10:03:09)
KBS광주방송 라디오 남도투데이 프로그램 패널참여 (2012-09-23 15:25:16)
[사회] 고흥군, 군수 ‧ 상인간 간담회 통해 지역경제활성화 도모 [ 2018-10-23 ]
[사회] 제39회 재경 고흥군민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 2018-10-23 ]
[사회] 고흥군 출향향우 대상 찾아가는 귀향귀촌 유치홍보 [ 2018-10-23 ]
[사회] 고흥군 체육선수들,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메달 수확 [ 2018-10-23 ]
[사회] 고흥교육지원청, 초등 5~6학년군 교과 교육과정 활용 연수 실시 [ 2018-10-23 ]
[사회] 목포실내체육관,‘2018 전남 여성 일자리박람회’개최 [ 2018-10-23 ]
[사회] 고흥선생님들, 수업혁신으로 학교를 변화시키다! [ 2018-10-23 ]
[사회] 목포시 “2차 문화재 야행, 원도심 가을밤 밝힌다” [ 2018-10-23 ]
[사회] 건강보험 고흥보성지사, 일일명예지사장에 고흥군의회 류동철 의원 위촉 [ 2018-10-23 ]
[사회] (주)코리아해진, 목포복지재단에 500만원 기탁 [ 2018-10-23 ]
[사회] 신안군, ”가고싶은 섬” 반월‧박지도 ‘퍼플 섬’ 조성 [ 2018-10-23 ]
[사회] 무안군, 앙상블클라비어의 피아니즘.벤의 콜라보 ‘전국 최초’ 개최 [ 2018-10-23 ]
[1][2][3][4][5][6][7][8][9][10]..
고흥군, 군수 ‧ 상인간 간담...
제39회 재경 고흥군민 한마음 체육...
고흥군 출향향우 대상 찾아가는 귀...
고흥군 체육선수들, 제99회 전국체...
고흥교육지원청, 초등 5~6학년군 교...
목포실내체육관,‘2018 전남 여성 ...
고흥선생님들, 수업혁신으로 학교를...
목포시 “2차 문화재 야행, 원도심 ...
건강보험 고흥보성지사, 일일명예지...
(주)코리아해진, 목포복지재단에 50...
신안군, ”가고싶은 섬” 반월̷...
무안군, 앙상블클라비어의 피아니즘...
고흥군 군내 버스 국립청소년우주센...
고흥소방서, 대형공사장 화재발생 ...
고흥소방서, 가을철 산불예방 당부
보성군, 내달 1일 ‘뮤지컬 방씨부...
제21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명창부 ...
목포시, 음식 맛 브랜드 마케팅 관...
목포시, 2018 목포 골목길 페스티벌...
목포해경, 우리해역에서 어획량 축...
목포해경, 조업 중 외국인 선원 발...
해양환경공단 목포지사, 문태중학교...
재목 신안군 향우회, ‘한마음 체육...
무안군, ‘스테비아를 이용한 기능...
신안군 임자면, ‘다시쓰는 신혼일...
무안군, 열린 어린이집 5개소 지정...
제2회 고흥군수배 녹동항 바다낚시...
고흥군 2018년 도로 교통량 조사 실...
고흥군, 쌀 품질분석 서비스 무료 ...
고흥경찰, 청소년 비행 예방 야간순...
보성국민체육센터 건강과 소통의 장...
보성군, 제50회 청호배 생활체육 배...
GBS방송 뉴스브리핑-주간 순천소식
목포해경, 신안 흑산면 가거도 인근...
신안교육지원청, ”관내 중학생 민...
제21회 서편제 보성소리 축제 화려...
순천대 이동희 교수, 광주광역시청...
목포시, 민선 7기 첫 조직개편안 입...
김종식 목포시장, 전부서 기업유치 ...
”수화로 말해요” 목포 사랑의 수...
목포해경, 촘촘한 그물로 치어까지 ...
목포해경, 촘촘한 그물로 치어까지 ...
목포시,‘제16회 서남권청소년축제...
목포해경, 2018년 하반기 연안해역 ...
무안군, ‘농업용 드론’ 전문자격...
신안군, ‘천사대교’ 서남권 랜드...
무안군, ‘함께하는 무안여행 무안...
신안군, 흑산도 철새서식지 먹이공...
무안군,‘한방 도전! 한방 갱년기 ...
고흥군, 인구정책 ‘군민 100인 현...
과학이랑 친구하며 꿈을 키우는 아...
남녀 모두에게 좋은 고흥 석류 수매...
보성 벌교파출소, 전화금융사기예방...
보성군 수렵협회, 포획 멧돼지 및 ...
2018년 청소년진로콘서트 ‘꿈톡’ ...
보성군, 제21회 서편제 보성소리축...
서편제보성소리 명창 합동 추모 공...
도공 광주전남본부, 자립 지원형 사...
목포시,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식 ...
목포시, 박화성문학페스티벌·문학...
목포시청 축구단, 창단 이후 전국체...
목포해경,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 ...
신안군, 치매관련 정부 연구개발 사...
목포농협 ‘범농협 수확기 농촌일손...
신안군, 비금면 ‘제22회 노인의 날...
무안군,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 위령...
해창만 담수호 저류지 수면임대 계...
고흥군 전국 동시어업허가 신청접수...
고흥군, 아이들이 살기 좋은 금연 ...
고흥소방서, 장애인복지관 이용객 ...
고흥소방서, 도양읍 남·여의용소방...
보성군, 2018 올해의 공감경영 대상...